[현경] 님의 말 : 그러니까 나는 '나는 변하기 싫다. 그러니 너도 바꾸기를 강요하지 않겠다.'
[현경] 님의 말 : '이 명제를 위해서라면 내 감정도 희생할 수 있다'
[현경] 님의 말 : 이랬죠
[현경] 님의 말 : 그렇지만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현경] 님의 말 : 좋은 질문이네요
[현경] 님의 말 : 우리 이 질문 간직하고 다음에 만나심이.
[혜연] 님의 말 : ok. see you again
나는 '마음의 혁신'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 말에 동의한다.
"생각은 감정을 유발한다."
그래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다.
문제는 생각이니까.
생각을 바로잡았다고 생각했는데, 파괴적 감정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생각에 맞추어 감정을희생시켰다. 억압했다.
감정은 생각에 종속되지 않는 실체인 것이 드러났으므로,
그 처리 방안을 고민해야 하는가?
다시 점검해보았다. 생각이 옳았었나?
'나는 네가 바뀌기를 강요할 수 없어.' <-- 그럴싸한걸
하지만 그 이면에는 '나는 바뀌고 싶지 않아.' 가 있었다.
'파괴된 인간, 곧 스스로 자기 세상의 "신"이 되려는 사람은, 제 감정의 노예이며 감정을 다스릴 기반이 없다.' ('마음의 혁신' 중에서)
그러니까 그때, 나는 생각을 바로잡은게 아니었다.
그러니 감정이 해결이 안되지.
[현경] 님의 말 : '이 명제를 위해서라면 내 감정도 희생할 수 있다'
[현경] 님의 말 : 이랬죠
[현경] 님의 말 : 그렇지만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현경] 님의 말 : 좋은 질문이네요
[현경] 님의 말 : 우리 이 질문 간직하고 다음에 만나심이.
[혜연] 님의 말 : ok. see you again
나는 '마음의 혁신'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 말에 동의한다.
"생각은 감정을 유발한다."
그래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다.
문제는 생각이니까.
생각을 바로잡았다고 생각했는데, 파괴적 감정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생각에 맞추어 감정을
감정은 생각에 종속되지 않는 실체인 것이 드러났으므로,
그 처리 방안을 고민해야 하는가?
다시 점검해보았다. 생각이 옳았었나?
'나는 네가 바뀌기를 강요할 수 없어.' <-- 그럴싸한걸
하지만 그 이면에는 '나는 바뀌고 싶지 않아.' 가 있었다.
'파괴된 인간, 곧 스스로 자기 세상의 "신"이 되려는 사람은, 제 감정의 노예이며 감정을 다스릴 기반이 없다.' ('마음의 혁신' 중에서)
그러니까 그때, 나는 생각을 바로잡은게 아니었다.
그러니 감정이 해결이 안되지.
파괴적 감정이 들면 그것을 부정하거나 억압하려 해서는 안된다. 올바른 행동 노선은 파괴적 감정을 다른 선한 감정으로 대치하는 것이다. ('마음의 혁신' 중에서)
생각의 바람직한 변화는 이제야 막 시작했다..
그러나 감정 문제는 다른 측면도 있는 것 같다.
'이미 생성된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것인가?'
물론 이 문제는 앞에서 말한 내면의 문제보다 중요도는 (매우) 떨어진다.
하지만 '이성교제에서 감정 다루기' 에서 이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
인생의 러닝 메이트에게 자신의 상태를 보고하고, 같이 고민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지?????
역시 지금은 이성교제에 적합한 시기가 아닌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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